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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민복지과, 자원봉사 펼쳐...사랑과 정성을 담은 자원봉사 실천
   
 

남원시청 주민복지과 이기찬과장과 직원들의 선행이 화자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전직원 7명씩 4개조로 나누어 동지역에 거주하는 불우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일 100개의 도시락을 직접 싸서 배달하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주민복지과 특성을 살린 도시락봉사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희망을 심어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도시락봉사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 남원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소 어르신들에게 중식 배식과  함께 도시락 싸기부터 배달까지 봉사하고 있다.

현재 남원시 기초푸드뱅크에는 전담요원 1명이 근무하고 있으나 부족한 일손으로 사회복지관 직원의 도움으로 겨우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복지과 직원들의 월 1회의 도시락봉사이지만, 매일 따뜻한 도시락을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

자원봉사를 마친 직원들은 "삶의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따뜻한 도시락을 전했을때의 뭉클함이 더 가슴에 와 닿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나누고 따뜻함을 전달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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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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