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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서장 김승태)는 13일부터 25일까지 제85회 남원 춘향제를 대비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 시 신속한 현장출동을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도로교통법에 의거 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지역 주요도로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소방공무원 15명, 의용소방대원 200명 등 총 220여명을 동원해 ‘소방출동로는 생명로’라는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승태 남원소방서장은 “춘향제 행사는 석가탄신일까지 황금연휴로 이어져 가족단위 야외 활동이 증가 될 것으로 보여 사고위험이 높게 예상된다"며 "되불법 주정차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하여 소방차 길 터주기에도 적극 동참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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