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치유 프로그램은 나무가 가진 천연물질과 색감이 안정감을 더해 우울증개선과 스트레스 호르몬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숲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고려해 정신건강증진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20회에 걸쳐 남원교룡산성 둘레길을 비롯한 지리산 둘레길, 남원솔바람길, 상관편백숲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전문적인 숲 해설사의 설명과 숲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중정신질환자에 대해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대상자의 기능에 맞는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확대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자존감 증대를 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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