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우리학교’란 이 프로그램은 흡연예방 및 절주, 영양, 신체활동 교육 등 스스로 자기 건장을 지켜야 한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 능력 향상 및 건강행태를 개선해 예방중심의 포괄적인 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건강한 우리학교’프로그램을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말 관내 초·중·고등학교 50곳에 프로그램 계획 및 신청서를 발송해 이 가운데 19개 학교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현재 서원초등학교(전교생)을 시작으로 노암초등학교(고학년), 산내중학교(전교생) 등 300여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어느 연령층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변화가 쉬워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생활실천 인식제고 및 행태 개선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은 물론 나아가 학부모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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