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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가 본 4월 29일 지역이야기
   

공인회계사가 된 뒤에도 주경야독으로 변호사 자격증까지 딴 의지의 ‘남원인’이 있어 소개해 본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공인회계사에 안주하지 않고 변호사까지 도전해 성공한 남원인, ‘홍호성’

<기사보기> 남원 홍호성 회계사, 40대에 변호사 꿈 이뤄.

 

남원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5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우뚝 섰다.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등산길과 해발 500m 고지대 청정지역에서 사육되는 흑돼지 고기를 이용한 맛집, 바래봉 철쭉제, 춘향제,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신관사또 부임행차를 비롯한 상설공연과 남원관광 미션 찾기 등 다양한 축제행사와 관광이벤트를 연계한 ‘길따라 맛따라’라는 테마로 선정됐다.

<기사보기>남원시, 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의 가볼만한 곳 선정

 

이번에는 쓴 소리다.

시혈세 낭비 요인이라는 볼멘소릴 듣고 있는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가 '돈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시민의 원성이 이유 있어 보인다.

남원시 추산 1,700여 명의 임원과 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25일 열릴 경기에 맞혀 남원을 찾았다곤 하나 시민이 체감하는 남원경제 효과엔 부정적인 면이 크다.

올해 남원코리아오픈 남원시 혈세는 2억2,000만원과 전북도비 3,000만원을 포함해 2억5,000만원이 쓰였다.

쓰여진 혈세에 비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는 것이 시민들의 의견이다.

특히 지난해엔 세월호 사건이 터지며 대회 운영마저 연기 또는 취소가 불가피했지만 시민혈세는 낭비되듯 대회가 치러져 원성을 사기도 했다.

결국 주체가 묘연한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는 예산상 문제와 대회가 끝나면 관리비 명목으로 혈세만 축내는 신세가 됐다.

시 관계자의 종합적인 의견은 남원월락초등학교 선수단과 전국 선수들의 동계훈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애꿎은 혈세만 낭비된다는 시민 인식은 쉽사리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남원시도 시민혈세를 허투로 쓰진 않겠지만,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특히 남원동호인 축구, 배드민턴, 야구 등 동호인이 각 500여 명에 육박하는 생활체육 지원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남원시가 '국제'라는 경기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큰 의문이 남는 대목이다.

"자기돈 들어가는 일이라면 아마 8회째까지 오진 못했을 것이다"

공무원이 이런 큰 예산이 쓰이는 일을 결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 선출직 시장과 의원들이 나서 이번 대회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한다.

제정자립도 최하위 남원시가 대내외적으로 따져야 할 것이 아직도 남아 있는지 묻고 싶다.

지금이라도 남원시 살림 긴축재정 해야 옳지 않을까?

<기사보기>남원코리아오픈 롤러 대회 폐막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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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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