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보 사건이 종결된다.
전북경찰청은 업자가 가도옵를 수주를 위해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뿌린 이 사건을 집중 수사해 왔다.
전북경찰은 수사 선상에 오른 16명 중 12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는 데 이어 4명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고 20일쯤 수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가동보 관련 사건으로 지금까지 브로커 5명과 농어촌공사 직원 1명이 구속되고, 공무원 등 두 명이 자살했다.
남원시장 선거에서 가동보 사건은 후보간 최대 이슈로 다르고 있었지만, 전북경찰청 20일 발표에서 남원시는 수사 선상에 오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남원뉴스=김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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