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차례 남원시 노인복지관에서 운영된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는 치매선별검사와 개별 상담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치매예방을 위한 ‘뇌 튼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인지능력 및 손동작(촉각), 기억력(시각) 증진을 위한 집중 강화훈련, 원예치료(후각), 미술치료(정신), 음악치료(청각), 요리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오감을 자극하는 기법 등이다.

남원시 보건소 담당자는 “사람들의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사회가 복잡해지고 기계화되면서 뇌질환 중에서도 치매질환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치매는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함에 따라 나이가 들수록 지속적인 두뇌활동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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