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여성청소년과는 21일 남원한빛중학교(교장 이국용)에서 2학년 19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례중심 맞춤형 교육을 펼쳐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 김강영 경사가 강의에 나서 사소한 말 한마디를 함부로 하게 되면 때에 따라서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될 수 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행하는 행동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며 말과 행동을 절제하여야 한다는 것을 교육하고,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이버 폭력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하면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는 사례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선배나 힘이 강한 학생은 항상 후배나 약한 친구들을 도와주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존경하는 착한 심성을 가지도록 하고, 더 큰 꿈을 가지고 공부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장래에 훌륭한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근 남원경찰서장은“남원경찰은 남원지역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스마트 치안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남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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