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남원시는 박형규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국·소장들이 주말을 이용해 주요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검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점점검은 세월호 참사로 국민들이 비통해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소장 등 주요간부들이 직접 시설물을 점검하고 시설개선 및 조치 필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박형규 부시장은 예술회관 무대 상단의 기계조작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공연 중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빵을 주문했다.
또 시설노후화로 인한 문제점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지하 보일러실 소방시설 등을 살폈다.

남원시 박형규 부시장은 “앞으로도 재난위험시설 현장에 직접 간부들이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예방조치가 필요한 부분에 예산을 우선적으로 투입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재난 없는 안전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남원을 조성해 나가는데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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