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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행복한 동행’남원시보건소,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운영
   
   

남원시 보건소(소장 최태성)는 급속한 노령화로 인한 치매환자 급증에 따라 돌보는 가족의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 부담과 시간 및 사회활동의 제약, 가족관계의 부정적 변화로 진행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은 한국치매협회가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이해부터 일상생활에서 치매어르신 돌봄을 위한 실제적인 감정표현, 의사소통 등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으로는 보건소에 치매환자로 등록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 부양가족에게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스트레스와 부양부담을 줄이고 치매환자가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을 늘려 치매환자의 악화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남원시 보건소는 보건소가 중심이 되는 치매지원체계를 구축해 치매환자 및 그 부양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치매상담센터 운영, 치매조기검진, 치매 치료비지원,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연중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남원시보건소(620-7993, 7935)로 하면 된다./보도자료=남원시청 제공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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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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