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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4월 15일 ‘국민편의 제고를 위한 교통규제 개선계획’에 따라 서남대 인근 주민 및 학생들이 기존 서남대 정문 앞 횡단보도 이용을 위해 100m를 더 걸어야 하는 불편함으로 무단횡단 등 위반행위가 잦아 교통사고발생이 우려되는 율치 마을 사거리에 신호등 및 횡단보도를 선제적으로 설치하였다.
이날 횡단보도 설치 후 서남대 성악과 1학년 김 모 군은 “매일 등교 나 버스정류장으로 걸을 때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횡단보도가 멀어 무단횡단을 자주 했는데 남원경찰에서 이런 불편함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먼저 횡단보도를 설치해줘서 감사하다”며 그 고마움을 전했다.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사고발생 및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원활한 교통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위하여 국민편의 제고를 위한 교통규제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남원경찰은 교통규제 개선계획안으로 ‘비보호겸용좌회전(PPLT)장소를 13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 운영’, ‘이백면에 교차로감응시스템도입’, ‘남원시 10km구간 주차규제완화’등 국민편의 및 교통흐름과 보행자 안전 모두 최고가 되는 남원 경찰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도자료=남원경찰서 제공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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