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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3일 오후 3시 남원중앙초 후배들이 남원의 매운맛을 전국에 알린다.
중앙초는 배구 명문 학교로 꾸준한 성장을 하다가 한때 배구부 해체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최근 다시 부활해 선배들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제43회 전국소년체전 전라북도 대표로 인천 인하사대부고 체육관에서 경상남도 대표와 열띤 경기가 예상 된다.
중앙초 22회 졸업생인 아버지 고영광(사진 42)씨와 최주호(사진 42)씨는 선수로 활약하는 자식과 초등 선후배로 아버지 최 씨는 중앙초 당시 센터로 맹활약 했던 선수 출신이다.
두 선수는 단짝 친구로 중앙초 배구부 등번호 5번 레프트 고성빈(6학년)선수이며 최낙범(6학년)선수는 등번호 3번을 달고 센터로 활약하고 있다.
세월호 사태와 선거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소년체전에서 남원의 아들인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이 필요해 보인다. /남원뉴스=지창근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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