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발굴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남원시를 비롯한 임실군, 순창군 부서장과 실무담당자, 전북발전연구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의 이해도를 높이고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지역 생활권 발전계획'에 반영할 연계협력사업 및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발전연구원 기획조정팀장인 이성재 박사는 정부 지역발전정책, 지역생활권발전계획, 연계협력사업 및 전략사업 발굴 방향을 설명하고 이후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규 남원시 부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생활권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정보공유로 3개 시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해 선제적 정부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3개 시군은 생활권 선도사업 3건, 연계협력사업 3건, 시군 단독사업 24건, 자체사업 6건 등 모두 36건의 사업을 발굴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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