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지난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남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생 79명을 지역사회 간호학 실습 지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지역 대학 활성화를 위해 서남대학교와 유기적 협력관계 유지 및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간호학 실습을 지도하게 됐다.
서남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보건소 실습을 통해 방문건강 관리 사업 등 각종 보건사업에 직접 참여해 보건소 업무를 파악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병원 실습과 달리 방문보건간호사팀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간호과정 적용, 문제 파악 후 해결 등을 실습하게 된다.
이번 실습을 통해 남원시는 보건인력 후진 양성이 가능해졌다. 또 서남대학교 간호학과 및 의과대학과 유기적인 관계 개선으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보건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 이론적으로 학습한 간호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는 등 간호기술 숙련을 도모해 전문직 간호사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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