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는 지역 상습 안개 우려 지역 2개소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사고 방지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본변화로 인한 안개발생으로 영종대교 106종 추돌 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쇄적 대형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점검은 해빙기에 접어 든 최근 아침 기온 변화로 인해 안개 기류가 예상돼 상습 안개 우려지역인 24번 국도의 비홍재와 요천변 조산교차로 구간에 ‘안개지역 주의’ 표지판 설치 상태와 추가 보안시설 필요 여부 등을 점검했다.
남원경찰서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안개 지역에서의 교통사고는 가시거리 미확보에 따른 제동장치 지연 조작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심각하고 자칫 연쇄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주기적인 시설 점검을 통한 철저한 사고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보완책을 강구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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