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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지난 24일 지역 기업의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치동에 위치한 주식회사 라이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과 질서 속 상호 공존하는 안전한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해 실시됐다.
외국인 강·폭력 사범 특별 단속 100일 계획과 성폭력, 가정폭력 등 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남원경찰서 박정근 서장은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어 외국인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외근인 근로자 종사 업체를 상태로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범죄예방 교육 취지를 밝혔다.
주식회사 라이코 공장장 김홍순씨는 “외근인 근로자들은 성실하지만 고국을 떠나온 사람들로 감정이 약해져 범죄의 늪에 빠지기 쉽다”며 “경찰과 협조해 꾸준한 관찰을 하고 외국인 관련 범죄를 발생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외국인 강·폭력 사범 특별 단속 100일 계획과 관련된 살인, 강도, 폭력, 성폭력에 대한 범죄행위와 처벌에 대해 진행됐다.
방문수 정보과장은 “부모와 처자식을 고국에 두고 코리안 드림을 꿈꿔온 근로자들이 범죄자가 되고 강제 추방당하는 것은 범죄자나 피해자 모두에게 안타깝다”며 남“원경찰서는 외국인 상대로 꾸준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해 외국인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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