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남원시는 '2014년 산사태현장예방단'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각종 산림재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상시 대응 인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 대응 인력 구축으로 시민들의 생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한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남원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난달 21부터 4일간 신청받아 최종적으로 4명을 선발했다.
예방단은 4인 1개조로 각자 임무를 부여받고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을 포함한 지난 2일부터 10월말까지 활동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은 물론 사방사업 등 산사태예방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산사태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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