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지난 17이부터 22일까지 교통비상근무를 실시해 사고 발생 및 부상자를 지난해 대비 200% 감소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교통사고로 인한 불미스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인원 전원을 투입했다.
특히, 남원경찰은 설 연휴별 교통량에 따른 단계별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세워 시행했다.
전통시장 주변의 원할한 차량소통과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도록 준비했다.
남원경찰서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설과 같은 명절에는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도 등에 일시에 차량이 밀리면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를 가져오기 마련인데 이번 설에는 큰 사고 없이 잘 보내게 되서 다행이다”며 “교통관리에 협조해 주신 남원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통중심 교통관리를 통해 공감 받는 교통경찰상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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