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2배수로 압축된 남원시장 후보들은 경선비용(여론조사 등) 1,600만원을 내일 자정(子正)까지 공심위에 접수 해야 한다.
최중근 후보와 이환주 후보 대결로 치러질 양자 경선 구도에서 경선비용 납부는 승복을 의미한다.
불공정 경선으로 벌써 몇 차례 내웅을 겪었던 후보들이 안심하고 비용을 치르기란, 어려운 일일 것이다.
다시 말해 비용 지급 자체가 결과에 따라 한쪽에선 '바이 6.4 지방선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일분일초(一分一秒)가 숨쉬기 어려울 것이다. 이미 경선에 확정 됐으면 따라야 하고 잔고를 해서는 안된다.
참정치를 통해 유권자의 표심을 얻어야지 썩은 동화줄 잡듯이 '헌정치'에 기대선 안 될 것이다.
'개콘' 새 코너 '어른들을 위한 동화'에서 가슴에 남는 극중 스토리를 소개하겠다.
"선녀님 제 부탁이 하나 있어요. 시민을 위한 후보에겐 꼭 굵은 동화줄을, 간보는 후보에겐 꼭 썩은 동화줄을 내려주세요"
명심 할지어다, 남원시민(후보에게)에게 매우 중요한 '디데이'가 오늘 일 것이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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