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는 13일 오전 어현동 캔신턴리조트 주차장에서 학생수송차량 운전기사의 음주여부를 출발 전 확인했다.
지난 12일 현장체험을 위해 남원을 찾은 경기 덕수고등학교 학생들을 수송하는 차량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무사히 현장 체험을 마치고 안전하게 돌아 갈 수 있도록 차량 출발 전 음주감지기를 이용해 음주 여부를 확인했다.
남원경찰서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 연 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각종 대형사고는 부족한 안전의식에서 비롯되고 있는 만큼 작은 것부터 미리미리 챙긴다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를 강조했다.
한편 남원경찰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민족대이동인 설 명절을 앞두고 빈번한 교통에 따른 각종 사고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사고 방지 및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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