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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11일 금지면 용전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실버미팅’ 교통안전사랑방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실버미팅’은 최근 노인관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지난해부터 남원경찰서에서 지역 65세 이상 노인을 찾아가 진행하는 안전교육이다.
이번 안전교육에는 용전마을 3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 나선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통행 차량 마주보며 걷기, 무단횡단 금지, 밝은 옷 입는 등 교통사고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며 “동절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보행 자제와 안전보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날 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 효자손을 배부하는 등 교통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했다.
남원경찰서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약자인 어르신은 운동신경 및 교통사고대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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