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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10일 오전 연초 및 설 명절 음주운전 근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2월 현재 올해 남원지역 음주 단속 및 사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27건이 발생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이를 미리 차단·예방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오전 향교오거리에서 지역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남원경찰서는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의무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법질서 확립을 추진하고, 단속목적이 아닌 계도와 홍보 목적으로 가시적인 음주운전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남원경찰서 박덕관 경비교통과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가정까지 파괴하는 범죄임”을 강조하며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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