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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엔 장보기 도우미가 있다!고객 쇼핑․택배 도우미 운영으로 시장 이용객 호평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도우미’가 떴다.

남원시는 공설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 3곳에 ‘전통시장 장보기 도우미’를 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도우미들은 노란 옷을 입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이용객을 안내하고 물건을 나르는 등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대형유통업체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각 시장별로 2~3명씩 배치돼 고객과 함께 직접 물품을 골라 주고 배달까지 책임지는 등 전통시장 위기 탈출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도우미 서비스를 체험한 시민들은 “단순히 물품을 구입하고 배달해주는 도움뿐 아니라 가격도 흥정하고, 싸고 좋은 상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덤까지 받아줘서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장보기 도우미들은 이밖에도 시장 내 편의시설 청결 유지, 온누리 상품권 유통 및 상인회 업무 보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도 전통시장 경영활성화를 위해 문화행사, 온누리상품권 판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공설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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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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