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이달부터 9월까지 하절기 감염병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비상근무는 매년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에 수인성 감염병과 식중독 및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증가에 따른 것으로 평일 2시간 연장근무, 토·일요일과 공휴일엔 오후 4l까지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한다.
관내 의료기관, 약국, 학교,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집단급식소, 보건지소, 진료소 등 관내 72개소에 질병모니터링망을 구축하고 평상시 매일 질병정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신종 감염병이 나타나거나 식중독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시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즉시 출동해 신속 대처가 가능하다.
보건소관계자는 “하절기에 고열 설사 구토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하절기에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서 섭취할 것은 물론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남원뉴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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