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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과속 우려지역 무인카메라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입춘이 지나면서 기온이 올라가는 등 운전자들의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17번 국도의 전주-남원간 구간은 교통 통행이 빈번하고 도로 확장 공사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남원경찰서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차량 규정 속도 준수로 보다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춘향골 운전자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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