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워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3일 농촌지역 6개 마을회관과 지역 중·고등학교 주변에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농한기와 개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4대악 범죄 및 전화사기,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남원경찰서 조휴억 아동청소년계장 등 직원 3명은 수지면 내호곡 마을 등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해당 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효자손과 범죄예방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과 전화금융사기 예방요령, 빈집털이 범죄피해 예방 등에 대해 홍보했다.
또 중·고등학교 인근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압족 졸업식 뒤풀이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박정근 남원경찰서장은 ”아동학대 및 4대 사회악 범죄 근절을 위해 더욱 강한 경찰력을 집중시키고 시민들의 관심유도와 사회전반의 공감대 형성 노력을 하는 등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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