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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남원시와 합동으로 지난 29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지역 보육시설 보육교사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아동학대 사례 및 신고의무자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박정근 남원서장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례로 인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대다수 보육교사들이 비난을 받고 있는 것에 무척 유감스럽고 안타깝다”며 경찰과 관계기관의 전주조사 협조에 감사함을 전했다.
남원경찰서는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아동학대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 어린이집 72개소, 유치원 28개소 등 모두 100곳의 아동보육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 박정근 남원서장은 지역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교사 면담과 어려운 점 청취 등을 진행하는 등 지자체 합동 활동을 펼쳤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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