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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9일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전홍보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많이 왕래하는 제일은행 인근 시내중심가에서 홍보활동을 펼쳐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캠페인은 오는 2월 졸업하는 초·중·고 학생들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문화를 근절하고 경찰과 교육기관의 집중관리로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학교폭력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졸업식 일정에 맞춰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단체, 사회단체,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등과 지구대 순찰차를 이용해 졸업식 뒤풀이 우려지역을 집중 순찰할 계획이다.
교복찢기, 밀가루 등 음식물 투척 등 탈선행위 예방 및 선도활동을 강화하고 술과 담배 등의 판매행위와 포장마차, 호프집 등의 청소년 출입행위, 노래방과 PC방 등의 출입위반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근 남원서장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가 학교폭력으로 변질될 수 있고, 학생들이 다칠 우려가 있어 적극적인 민·경 예방활동으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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