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원경찰서는 남원시청과 함께 ‘아동학대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 아동시설 100개소에 대한 전수조사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타시도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으로 국민적 불안감이 가중되는 등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남원경찰은 4개팀 10명으로 ‘아동학대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어린이집 72개소, 유치원 28개소 등 모두 100개소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6일 박정근 남원경찰서장은 직접 지자체와 합동으로 도통동 소재 유앤미 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장과 보육교사 등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박 서장은 어린이집 관계자에게 신고의무자 안내문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고 경찰 현장방문 조사 취지와 활동방향을 설명하고 어려운 점을 청취했다.
박정근 남원서장은 “어른들 모두가 마음을 모아 보육시설 내 아동학대 피해사례가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학대 신고 등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