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독거노인 방문은 남원시 덕과면 용산리에 거주하는 할머니(86)로 찾아오지 않지만 자녀가 있다는 이유로 기초수급자도 제외된 분이다.
이 할머니는 순찰시 마을 어귀에 나와 순찰차량을 보며 손을 흔들어주는 등 외로움을 느끼고 있어 주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할머니 집에 방문해 쌀 20㎏과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덕과파출소 이기순 소장은 “남원서에서 실시하고 있는 1일 3개 마을 10주민 만나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찾아가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남원뉴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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