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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축제 상설 사무국 개설춘향제 중심으로 한 각종 지역 축제의 발전적 융합 기대

남원시는 춘향제를 비롯한 각종 지역축제를 통합 조사·연구하고 연중 준비하는 축제 상설 사무국을 광한루원 서문 경외상가에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원시 문화관광과는 지난해 12월 춘향제전위원회의 춘향제 사무국 이전 결정을 계기로 춘향제와 흥부제, 철쭉제를 비롯한 각종 지역축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준비를 시작했다. 전문가 평가와 자문, 모니터링 등 축제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원하기 위한 축제 전담 상설 사무국 운영에 들어갔다.

축제 상설 사무국은 춘향제 준비기간 중에는 춘향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춘향제 이후에는 흥부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흥부제 준비에 매진한다.

이 밖에도 축제관광위원회와 지역 애향회와 함께 계절별 지역축제 평가 및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 준비운영의 통합성 유도하고 추진 단체간 네트워크화를 통해 상호 협력과 평가, 토론으로 남원시 지역축제의 발전적 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국 개설로 분산적이고 다소 고립적인 지역축제들의 상호 연계협력성이 높아지면서도 행사 내실과 완성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무실과 장비의 공동사용과 함께 축제경험과 전문성의 공유 등 다양한 융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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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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