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공무원 12명과 의용소방대원 55명 등 모두 67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사찰을 방문한 신도와 등산객들을 상대로 진행됐다.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근로자의 날부터 황금연휴로 이어져 주요사찰을 중심으로 신도, 등산객 등 입산자와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증가될 것으로 보여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내면 실상사 등 일대 산불취약지역과 남원·순창 일원에서 산불예방, 소방차길터주기 홍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 지리산 일대 산악위치표지판, 등산로 119구급함 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김승태 남원소방서장은 “석가탄신일에는 연등, 촛불 등 많은 화기를 취급하기 때문에 혹시 모를 화재의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들의 화재예방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예방순찰 및 캠페인 전개로 시민들이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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