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96년 남원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중국 염성시는 그동안 시장단, 기자단 방문, 청소년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행사를 가져왔다.
이번 방문기간 염성시 대표단은 남원시장 권한대행 박형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교류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사랑의 도시 남원’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짧은 일정이지만 남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지난 3일 남원시장 권한대행 박형규 부시장은 중국 염성시, 항주시 대표단과 함께한 오찬자리에서 “염성시, 항주시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며 양 도시 교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중국 염성시, 항주시와 더불어 이탈리아 베로나, 일본 히오키시 등과 우호결연 협약을 맺어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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