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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올해를 교육원년으로 삼고 미래 100년 설계를 위한 전인교육에 노력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중·고등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지역출신 대학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재양성과 교육여건 개선 등을 추진한다.
지난 5일 관내 고교진학 예비고등학생 45명을 선발해 남원고등학교 거점교실에서 겨울방학을 이용한 국어, 영어, 수학과목 기초교육이 실시됐다.
기초를 다지고 응용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공부법 터득,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진로진학 컨설팅, 진학상담과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겨울방학 캠프 등을 오는 2월 1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법 교육을 통해 공부하는 습관과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기초학력 증진에 노력했다. 또 으뜸인재 수업을 통한 자생력 향상으로 서울대진학생과 수도권 대학을 비롯한 국·사립대학에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추진하고 기초학습 다지기와 진로캠프 운영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스스로 주도권을 갖고 학습하는 자기주도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명품교육도시의 기반을 다지며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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