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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특색 있는 감성관광 기틀구축 노력지난해 기차이용 남원 방문객 1만명 넘어
   
 
   
 

지난해 관광객 1만여명이 기차를 이용해 남원을 방문했다.

남원시는 수도권 코레일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2월 코레일 전북본부, 순창군, 한국관광공사 전북권 협력지사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월에는 2015년도 코레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레일대전본부와도 협약을 체결했다.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철도여행상품 홍보마케팅과 패키지상품 구성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또 수도권다중집합장소와 전동차 광고, 기존 홍보매체를 비롯한 소셜네크워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

남원테마열차와 남도해양열차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등의 채널을 통해 지난해 12월 말까지 132차례에 걸쳐 1만823명을 유치했다.

   
 

남도해양열차(s-train) 대표상품으로 선정된 남원의 주요코스는 허브밸리에서 허브차 시음, 국악의성지, 광한루원 방문 등 지리산뱀사골 트레킹코스 프로그램 등이다.

   
 
   
 

올해 1월부터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와 연계한 주요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남원시 문화관광과 김희옥 과장은 “앞으로도 남원시는 사랑의 향기 춘향, 명품의 향기 옻 향, 문학의 향기 글 향 등 남원의 특색에 맞는 기존 관광상품의 질적 향상과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남원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특색 있는 감성관광의 상품개발과 운영에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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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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