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남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5년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덕과면 신양·만도리 ‘솔바람 권역’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부터 4년간 모두 37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솔바람 권역’은 농촌 개발의 기존 추진 방식에서 마을 주민 위주로 변경하고 새로운 농촌지역 당면 문제점의 해결책 모색을 위해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 추진위원회는 8차례에 걸쳐 주민들을 통해 가용 자원을 발굴하는 등 농촌 삶의 질 향상 및 농촌다움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솔바람권역은 노노돌봄이센터 건립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해 독거노인들의 숙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주거·복지형 마을 조성으로 소외된 노인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권역내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도와 요양보호사를 채용하는 등 운영비 절감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15년도에 5억6,000만원을 투자해 기본계획수립 및 토지매입, 지역민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