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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17일 경철서 소회의실에서 업무유공 경찰관과 시민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찰서장과 각 과·계장이 참석해 강대철 여성청소년과장, 수사과 소견영 경위, 112종합상황실 김정회 경위, 중앙지구대 심재훈 경위 등 경찰관과 시민 한모(35)씨에 대한 표창 및 부상품 수여식이 열렸다.
이들은 지난 15일 길을 잃은 치매노인 수색을 끝까지 펼쳐 안전하게 가족 품에 인계한 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특히 시민 한씨는 실종 치매노인 목격하고 이를 경찰에 제보해 초기 수색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준 유공으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남원경찰서 박정근 서장은 표창 수여에 앞서 “국민의 생명보호라는 경찰의 사명을 다하여 스마트 남원경찰의 참모습을 보여준 본보기였다”며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특히 기본근무에 충실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으로 항상 주민 곁에서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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