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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47대 회장(남원청년회의소) 취임지난 5일 남원청년회의소 이·취임식 열려
   
 

"'지역사회와 소통, 혁신하는 남원JC'라는 슬로건으로 2015년 남원청년회의소가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리더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남원청년회의소는 지난 5일 오후 6시 남원 스위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남원JC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47대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4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승훈 회장(사진 39)은 2009년도 입회해 굵직한 선을 보이며 성실한 JC활동을 통해 후배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이 신임회장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혁신과 창조적인 조직운영, 지도력을 배양해 청년 지도자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당찬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45년의 역사와 함께 지역사회개발, 자기역량개발을 실천한 역대회장과 항상 배려와 용기를 주셨던 양병일 특우회 회장에게 감사하다"면서 " '참여와 화합, 청년의 열정으로 하나 되는 남원JC'라는 슬로건으로 2014년 남원JC 위상을 지켜낸 김부기 회장과 회원 및 부인회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남원 노암동 출신으로 남원남초등학교, 남원중학교, 남원성원고등학교, 남원서남대학교와 남원합동중기(유) 총괄이사를 맡고 있다.

그동안 남원 JC는 남원지역에서 지역사회에 회의문화 정착과 자질 함양을 지향하는 교육과정으로 봉사단체의 큰 틀을 완성해 왔다.

   
왼쪽부터 김길수 감사, 정성민 내무부회장, 강양기 상임부회장, 이승훈 회장, 권성용 감사, 조직환 외무부회장

한편 2015년도 이승훈 회장은 이종현 사무국장을 지명했고 회원들은 회장단 및 감사로 강양기 상임부회장, 정성민 내무부회장, 조직환 외무부회장과 김길수 감사, 권성용 감사를 선출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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