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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 학교장 초청, 친환경농산물 산지 현장방문 체험
   
   

남원시는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고 있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와 서울 초·중 학교장 등 21명을 대상으로 산지현장방문 체험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남원원예농업협동조합(대표 방금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센터에서 친환경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일 1박 2일 일정으로 현장을 방문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농산물 가치를 알리고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것이 중한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친환경농산물 생산이 단순 식재료 생산이 아닌 자연생태환경 보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등 동시와 농촌히 함께 추구해야 할 공동 가치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들은 첫날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센터와 친환경농산물 산지를 견학하고 다음날 광한루 등 남원 주요관광지를 방문해 남원문화 체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남원원예농협과 서울 초·중·고 친환경급식 공급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와 연계했다.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사용하고 있는 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생산 및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내는 물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모에 참여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산물 농촌 현장체험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1번지로 자리 잡는 등 남원을 전국 제일의 친환경 농산물 명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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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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