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일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예방을 위해 ‘아동 사전지문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남원 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겨울방학 등으로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아동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지문등록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시행돼 남원지역에서 1,674명이 등록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는 보호자들의 신청으로 아동의 지문과 얼굴사진 등 신상정보를 등록해 실종시 신속하게 아이의 위치를 추적하는 제도이다.
실제 제도 시행이후 전국적으로 실종아동 발생건수가 이전보다 감소하고 있는 등 예방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아동 지문사전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이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원거리 거주로 방문등록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전화 등으로 신청 받아 인근파출소에서 등록 하도록 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근 남원서장은“실종사건 예방을 위하여 남원지역의 더 많은 아동들과 치매노인들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사전지문등록 업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