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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남원경찰서는 에너지 절약 의식 확산을 위해 동절기 ‘에너지 절약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약 운동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을 앞두고 전력 부족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수급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절기 동안 전 직원 내복 입기, 실내 겨울철 건강온도(18~20℃)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조명과 PC 전원 끄기, 플러그 뽑기 등 직원들에게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의식 전환 필요성과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방침이다.
남원경찰서 박정근 서장은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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