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쳐다보았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버스정류장 앞에서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지나가던 여성에게 상해를 가한 백모(여 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덕진구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자신을 쳐다봤다며 강모(여 20)씨의 눈 부위를 1회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다.
백씨는 또 지난 11일 오후 10시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컵라면 등 64만원 상당품을 집어던져 손괴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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