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의원 제 1선거구 후보로 나섰던 김승일 씨가 전격 사퇴했다.
7일 '사랑하는 남원시민여러분!'이라는 성명 일부에는 "이번 6.4지방선거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기대했는데 구태의연한 정치는 변화의 의지가 전혀 없어 보였고 현역들의 물갈이를 꼭 하기 위해서는 남원의 정치변화를 위해 젊고 능력 있고 남원발전을 시킬 수 있는 유능한 후보에게 투표해 남원개혁에 일조해야 한다"며 그동안 성원해 감사했다.
이날 김승일 씨는 사퇴 후 제 1선거구 도의원 정준균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앞서 성명에서 "밝힌 젊고 능력 있고 남원발전을 시킬 적임자"로 정 후보를 낙점했다.
한편 김씨는 도의원 후보군으로 강력한 정치 파워를 내세우고 있었으며 33년의 야당정치에 몸담아왔던 정치에 마음을 비우고 자신의 희생을 통해 남원발전의 초석을 쌓았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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