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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오는 22일 춘향골체육관과 용성초체육관에서 남원시장배 전라북도 직장 및 동호인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3번째를 맞이하는 남원시장배 배구대회는 직장부와 남자 동호인부, 여자 동호인부 등 모두 3개부로 치러진다.
직장부의 도·시·군 7개 팀, 남자 동호인부 5개 팀, 여자 동호인부 6개 팀 등 모두 18개팀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9인제 배구 규칙이 적용되고 각 부별 조별 예선을 치른 뒤 각 조별 1위와 2위가 결선 토너먼트에서 우승팀을 가른다.
이번 대회는 배구 종목 활성화 및 직장인과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을 보급·확대하기 위해 치러진다.
남원시와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배구연합회(회장 유병모)가 주관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이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워져 건강 증진 및 여가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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