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5월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 및 연기되었으나 5월 10일~31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국립민속국악원 기획공연 <젊은풍류>는 당초계획 그대로 진행된다.
국립민속국악원 <젊은풍류>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악 공연을 활성화 하고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정상열)은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속악과 무용, 창작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젊은풍류> 공연을 개최한다.
5월 10일<소리애> 단체의 공연을 시작으로 5월17일<류무용단>, 5월24일<노은아-해금>, 5월31일<4인놀이-국악실내악> 등 개성 있고 실력 있는 각 단체 및 개인 연주자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10일<소리애>는 서양악기와 국악기를 전공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실내악단 단체이며, 이날 공연에서는 ‘전주천 설화’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국악실내악을 선보인다.
5월17일<류무용단>은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류영수가 이끄는 단체로 ‘박병천류 진도북춤’과 ‘이매방류 살풀이’를 비롯해 ‘쑥대머리' 등 다양한 창작무용을 선보인다.
5월24일<노은아-해금>공연에서는 KBS국악관현악단에서 활동 중인 실력파 연주자 노은아가 해금과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5중주를 위해 작곡된 다양한 해금창작곡을 초연으로 연주한다.
5월31일<4인놀이-국악실내악>은 윤서경(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부수석), 이영섭(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악장), 신현석(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강사), 이재하(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상임단원)의 4인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남도기행’이라는 제목으로 신명나는 전통의 무대를 선보인다. /남원뉴스=김용식 기자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에 전화로 좌석예약이 가능하다. ☎ 문의 : 063-620-2323 / http://namwon.guga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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