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남원이 ‘타요’ 꼬마 버스 이미지로 행복과 기쁨을 전한다.
오는 5일 어린이날엔 시가지 순회 어린이 무료 타요 버스 운행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인공인 ‘파란색 타요’ 버스는 5월 5일 하루만 노선이 아닌 시내 지역을 순환하게 되며, 유치원과 초등생에 대한 요금은 무료이며 ‘초록색 로기’ 버스는 종전대로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며 요금도 전과 같다.
남원시와 남원여객(주)은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내버스 2대에 EBS에서 인기 방영 중인 “꼬마 버스 타요” 캐릭터가 부착된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남원여객(주)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타요 버스 1대를 시내권을 순환하는 무료버스로 운영함으로써, 최근 세월호 사건 발생으로 시민의 슬픔을 어린이들의 환한 미소와 희망으로 바꾸고 대중교통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강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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