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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자











1일은 세계 노동절로 노동자의 날이다. 흔히 메이데이(May Day)’라고 불리는 노동절은 세계의 노동자들의 권익과 연대를 상징하는 기념일이다고 한다.

메이데이의 유래는 유럽에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나라와 같은 그네 놀이(메이폴, Maypole)를 하면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농사의 번창을 기원했다고 한다.

기독교가 전해진 후에도 이 전통은 유지가 되었으며 유럽과 미국에선 ‘계절의 여왕’인 5월이 시작되는 축제일로, 작은 마을에선 민속의상을 차려 입고 행진을 하는 의식이 전통으로 이어오고 있다.

노동자의 날(노동절)이 5월 1일로 된 유래는 미국에서 1886년 미국의 노동자들이 시카고를 기점으로 노동투쟁을 하던 날이었기 때문이다고 전해진다.

우리나라에서도 5월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이 법정휴일로 지정된 지 50년 가까이 되지만 '노동자'에 대한 애매한 법규정 탓에 '실질적 노동자'에까지 혜택이 돌아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화물운송사업자나 구성작가를 비롯한 특수고용직 근무자 등도 노동권이 있지만 법률상 적용이 배제돼 '실제로는 노동자이지만 노동자가 아닌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직업 유형에 관계없이 '실질적 노동자'에게는 노동절의 법정휴일권을 부여하는 등 법률 개정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업무는 노동자와 흡사하지만 노동자가 아닌 직업군.
계약에 따라 정해진 일을 수행하는 이른바 '특수고용직노동자'다. 법적으로는 노동자가 아닌 사업자나 자유계약으로 이뤄진 고용관계로 현행법으로는 규정하기 어려운 실질적 노동자로 분류된다.

법적으로 노동절은 유급휴일로 쉬는 날이긴 하지만 회사와 노동자가 합의하면 자발적으로 근무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1년에 단 하루 노동자의 잔치인 노동절 역시 다수 노동자들이 쉬지 못하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는 유급법정공휴일로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의 날을 맞아 더욱 많은 기업들이 근로환경 개선 등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

남원뉴스  admin@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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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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