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금은방 털이범 검거
군산경찰서는 금은방을 턴 권 모(19)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29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군 등은 지난달 30일 새벽 3시께 군산시 중앙로 한 금은방에서 망치을 이용해 출입문을 깨고 진열장에 있던 목걸이 등 8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협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권군 등은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망치, 장갑, 모자, 티셔츠를 준비해 범행에 이용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는 치밀한 계획을 세워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금은방 50m 주변에서 주위를 살피는 방법으로 범행을 도운 홍 모(17)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상선 기자
주말을 이용해 코일 217톤 훔친 회사원 검거
익산경찰서는 29일 주말을 이용해 자신이 근무하는 공장 창고에서 코일 217톤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가법)로 회사원 이 모(2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월부터 정읍에 있는 공장 창고에서 64회에 걸쳐 고가의 코일 217톤 시가 2억 4,9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선 기자
상습 차량절도범 검거
김제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자동차에서 상습적으로 상품권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29일 40대 남성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47)씨는 지난 22일 오전 7시께 김제시 도작로 앞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 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하고 조수석 봉투에 있던 1만원권 상품권 100매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방법으로 4회에 걸쳐 134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선 기자
현금인출기에 두고간 스마트폰 훔친 20대女 입건
남원경찰서는 현금지급기 위에 있던 고가의 스마트폰을 절취한 혐의(절도)로 29일 임 모(20 여)씨를 불구속 입건 했다.
김씨는 지난 6일 남원시 도통동 한 현금지급기에서 회사원 최 모(49 여)씨가 현금을 인출하면서 두고 간 스마트폰 1대(시가 80만원 상당)를 가져가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선 기자
여성 목걸이 훔친 여성 입건
완산경찰서는 귀금속매장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여성용 목걸이를 훔친 혐의(절도)로 29일 40대 여성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43)씨는 지난 7월 24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마트내 귀금속 매장 진열장에 있던 37만 원 상당의 14K 여성용 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선 기자
수입 유모차 훔친 운전사 영장
완산경찰서는 수입유모차를 차량을 이용해 훔친 혐의(절도)로 29일 전 모(48)씨를 불구속 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7월 4일 저녁 9시께 전주시 완산구 한 마트에서 주차장에 박 모(27 여)씨가 세워둔 수입유모차 1대(50만원 상당)를 자신의 차량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선 기자
공사대금 못받자, 대신 전선 훔친 60대 입건
군산경찰서는 전기공사를 시키고 돈을 지불하지 않자 전선을 훔친 혐의(절도)로 29일 윤 모(61)씨를 불구속 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께 군산시 경장동 한 골프 창고에 있던 김 모(49)씨 소유의 전선 40m 시가 50만 원 상당을 차량을 이용해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윤씨는 김씨가 운영하는 골프연습장 전기공사를 해준 뒤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자 범행을 저질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선 기자
지갑에서 현금 훔친 30대 입건
군산경찰서는 셀프주유기 위에 있던 지갑에서 현금 47만을 훔친 혐의(절도)로 29일 회사원 김 모(33)씨를 불구속 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께 군산시 옥산로 한 주유소에서 피해자 우 모(45)씨가 주유를 위해 셀프주유기 위에 올려 놓은 지갑을 발견하고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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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는 완주군 봉동 영진약품 공장내에서 공장동 신축작업을 하던 60대가 8미터 높이에서 추락에 중태에 빠졌다. 전주시 중노송동 아파트에서 30대가 자신의집 화장실서 목매 숨졌다. 군산시 나포면에서 승합차와 경운기가 추돌해 경운기 운전자(76)가 사망하고 승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익산 영등동에서 승용차가 도로를 건너던 50대 여인을 쳐 사망케 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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