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예가람길 미술관에서 남원미술협회 초대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술관은 구 군청과 광한루원 북문 인근에 조성중인 예가림길(문화예술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는 작가의 개성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평면작품 34점, 입체작품 8점 등 모두 48점 작품을 남원미술협회 회원 42여명이 준비했다.
남원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이 선보이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공예, 조소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으로 구성돼 남원 예술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이와 함께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술교육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 예가람길을 걸으며 미술관에 들려 작품 감상과 함께 올 가을을 더욱 운치 있고 멋스러운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