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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나온 임종명 후보의 홍보물











2일 임종명 도의원(제2선거구) 예비후보는 “묵묵히! 새로운 생각으로 뚝심 있게 해낼 사람, 변화의 가치를 알고 노력하는 사람 나눌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회사의 경영상황을 365일 모든 직원에게 공개하는 투명경영 실천으로 사원 간 친구 이상의 감정이 싹트는 건 당연해 보인다.

임 후보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정치학사로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인 전기기사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 자격증을 취득한 국내 유일한 대표로 무엇이든 나서면 반드시 해낸 사람이다.

그가 만든 예비후보자 홍보물엔 처음으로 철도 신호 공사 시절을 그려 놓았다. “현장의 감독과 전기담당자는 신규 업체인 우리를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눈치였다. 열차가 운행되는 철도 신호공사는 공사할 수 있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처음 하는 공사지만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소신대로 몇 날 며칠을 꼬박 새며 현장에 살았다. 그런 노력에도 풀리지 않은 기술적인 문제로 준공일이 닥쳐왔고 공사 가능 마지막 시간,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서 마지막 작업이 진행되는 찰나에 화물열차가 작업 중인 우리 쪽으로 들어왔다. 그 순간 ‘이 기차를 보내면 우리에게 더 이상의 시간은 없다!’는 생각에 저는 들고 있는 연장을 버리고 미친 듯이 화물 열차로 달려가 신호를 보내 달려오는 열차를 멈춰 세웠다. 그 사이 현장에 동료는 공사를 무사히 마쳤다. 하지만 전기책임자의 호된 질책을 받았다. 첫발을 내딛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시작하면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 같다. 그때를 떠올리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임 후보 홍보물엔 새로운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열정과 실력은 최연소 광주 기아자동차 현장부터 최우수 현장소장으로 인정받아 현재 경력 20년의 에너지 기업 대표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고 소개하고 있다.

‘임종명 후보의 7가지 약속’ 살펴 보면 1. 획기적인 교육기관인 [제2의 민족사관학교(정원 500명)] 유치는 [더하고] 남원에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많아지고, [살리고] 지역에서 배출한 인재들이 남원의 경제와 미래를 살리며 [높이고] 교육도시 남원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교육이 바뀌며 지역의 미래가 밝아’진다고 확신했다.

2. 귀농·귀촌 1번지 지원 확대 실현을 위해 귀농·귀촌을 위한 기반 확대와 다양한 혜택, 그리고 귀농·귀촌의 브랜드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인구가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남원경제살리기협의회] 구성해 남원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회의원·시장·도의원·시의원 협의체를 마련하여 중앙정부와 도정의 정책 방향을 읽고, 기업유치 및 문화관광진흥을 위한 예산은 물론 ‘틈새 예산’ 확보에 나설 수 있다.

4. 도의원 세비 사용 내역을 공개해 정책 및 공약 이행을 위해 지출된 세비 사용 내용을 공개하여 도의원 활동의 투명성과 시민의 정치적 관심을 높이겠다.

5. 현장의 소리, ‘1박 2일’ 정기적으로 5개 동 9개면 마을 구석구석을 방문, ‘1박 2일’ 동안 현지 주민들의 고충과 민원을 듣고 전북도정에 반영, 해결방안을 찾겠다.

6.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이고 적극적인 예방과 건강 관리를 통해 질병의 전염 및 악화를 사전에 차단,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만들겠다.

7.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력지원센터를 설립, 농업 인력 지원과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 내 관공서 이전으로 시장 활성화를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히고 있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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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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